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은 내·외부 공모로 11개 사례를 접수했으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및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평가를 거쳐 우수 사례 담당 공무원 6명을 확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로는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지원 프로그램(이지호 사무관) △금융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 대응(이정찬 사무관) △실손 청구 전산화(유원규 사무관)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심원태 사무관) △기업 인수·합병 지원방안(이영민 사무관) △청년도약계좌 사업(윤세열 사무관) 등이 꼽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우수 공무원에게 상장을 직접 수여하고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정책사례들은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의 확대에 따른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금융시장 안정을 되찾는데 기여한 선제적인 정책과 오래된 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국민들의 편의성을 제고한 적극적인 정책이라고 본다"고 격려하면서 "하반기에도 지금처럼 적극행정으로 각자 자신들이 매일매일 수행하는 업무에 매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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