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V PEF는 사모펀드로 과거 산업은행이 KDB생명을 인수하기 위해 칸서스자산운용과 공동 설립됐다. 이번 매각 대상은 KDB생명 지분 92.7%로 KCV PEF가 보유한 지분 전량이다.
하나지주는 지난 7일 마감된 KDB생명 매각 입찰에 참여했으며 △적격성 △거래 성사 가능성 △KDB생명의 중장기 발전 가능성 등을 따진 결과 이번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하나지주는 상세 실사를 거쳐 인수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KCV PEF의 업무집행사원으로서 우선 협상자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번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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