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조합원 20여 명이 12일 오전 10시쯤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과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조합원 중 2명은 동상 위에 올라가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 민주노총이 지킨다'라고 적힌 흰색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쳤다.
시위대는 경찰과 대치하다 10여분 뒤에 자진 해산해 현장 체포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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