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흥군에 따르면 해수욕장의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53명이 배치된다.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인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안락한 휴식처인 송림숲과 다도해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용동·풍류 해수욕장은 고흥만의 아름다운 절경과 캠핑장, 소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나로우주·염포해수욕장은 대한민국 우주역사를 자랑하는 누리호 발사체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이 위치해 있고 연소·익금·금장 해수욕장은 거금도의 탁 트인 해안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흥군은 피서객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 음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위험성 평가 용역 실시와 수상안전요원 교육과 더불어 여수해양경찰서, 고흥소방서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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