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설된 EMC 생산라인은 분산 2라인, 타정기 3라인으로 연간 2400톤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시험생산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KCC는 기존 전주2공장 EMC 생산라인의 생산 규모인 연간 8000톤을 포함해 연간 1만 톤 이상의 EMC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EMC는 열경화성 고분자의 일종인 에폭시 수지를 바탕으로 만든 반도체용 밀봉소재로 외부의 열, 수분, 충격 등으로부터 반도체를 보호하는 제품이다.
KCC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EMC 생산라인을 통해 인공지능(AI), 전기차 등 첨단 미래산업의 소재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유무기 소재 융복합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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