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내리는 요란한 장맛비…서울 전역 '호우경보'

이상훈 선임기자 / 2023-07-11 16:43:32
▲ 서울 도심 곳곳에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시청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초복인 11일 서울 도심 곳곳에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20분을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앞서 발효된 서남권을 포함해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12일까지 서울 등 서쪽 지역에 120mm 이상, 충청과 호남 지역에 200mm 이상 내릴 전망이다.


▲ 출입이 통제된 청계천. [이상훈 선임기자] 



▲ 기상청이 11일 오후 3시 20분을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한 가운데 비가 잠시 멈춘 사이 북악산에 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기상청이 11일 오후 3시 20분을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주변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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