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이어진 과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과천아카데미' 제340강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관내 학교와 연계해 아이들의 과학과 진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자녀 교육과 진로의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책을 저술한 김승 작가가 맡았다. 90분간 진행된 이번 강연은 로봇, 챗GPT 등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한 가운데에 선 학생들의 진로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술적 강연에 그치지 않고 참석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진로에 대한 여러 의견이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오갔고, 강연 말미에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우리시가 늘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는 과학교육이 학교에서만 머물지 않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무대에서도 펼져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청소년들이 지식에 기반을 둔 진로를 찾아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하여 올 한해 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코딩, 메타버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교육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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