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캠프는 400억원을 사업비를 투입해 산단 내 8787㎡ 부지에 3025㎡ 규모의 공장을 완공한 뒤 2024년 말부터 연간 20t의 고체 전해질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3월 공장 완공과 함께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본사를 이전하고, 근로자 60여명을 새로 채용할 예정이다.
나노캠프는 삼성SDI, 삼성일렉트로닉스 등 삼성그룹에서 배터리소재분야에서 20여년간 경력을 쌓은 최재민 대표와 소부장과 ICT분야 투자심사역 출신인 배진환 부사장이 지난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박미정 충주시 경제기업과장은 "나노캠프는 충주시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이차전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라며 "원활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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