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사회공헌협의회, 여름철 침수피해 방지 사회공헌사업 시행

황현욱 / 2023-07-04 14:26:44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최성숙 신림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부터), 박준희 관악구청장,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상무,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이번 지원사업은 집중호우시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취약지역 반지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과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3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손보 사회공헌협의회는 서울 관악구 소재 사회복지기관 등에 물막이판 설치를 시작으로 추후 반지하 주택 등 일반주택에까지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지원 손보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침수피해를 입었고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침수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 협의해 상습 침수지역 또는 재난취약지역 등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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