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3일 조명래 제2부시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어민복지회관에서 '율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앵커조직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율티항 앵커조직은 어촌지역 현황과 생활서비스 수요를 분석하고 어촌의 자원을 활용한 핵심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핵심조직으로, ㈜건축도시경관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율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율티항 중심으로 창포만 일대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스테이션 조성을 주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사회혁신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득증대사업 발굴,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지역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개소식의 앵커조직은 창원시와 함께 사업의 중심이 되는 추진주체로, 지역사화문제의 문제점을 발굴·해결하여 어촌마을의 활성화 및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어촌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