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바일 보험 가입 채널에서는 디지털에 익숙한 3040세대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위험 보장은 물론 주요 질병 보장까지 각자 상황에 맞는 꼭 필요한 보장을 모바일로 직접 선택,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보험 상품은 △암케어 △용종케어 △뇌·심장케어 △생활습관케어 △감염케어 △상해케어 △1년 저축보험 등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7종의 미니보험으로 구성됐다.
다른 가입자들의 생생한 가입 후기를 참고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보험 가입 고객들이 직접 남긴 가입 리뷰와 상품별 자주 묻는 질문 등을 활용해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은 e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전화·대면 상담 등 모든 채널의 상담과 유지서비스를 지원하며 △탐색 △가입 △유지 전반에 걸친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그동안 디지털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 이미 지난해 9월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모바일 중심으로 통합한 신규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생명보험사 최초로 보험 가입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청약 전 답변 조회 서비스(K-PASS)'를 적용해 청약 이후 보험사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채널 오픈으로 고객과의 소통 창구가 더 넓어졌다"며 "향후에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이 주도할 수 있는 편리한 디지털 고객 경험과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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