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회사와 임직원이 공동 마련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 풋살장 리모델링과 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다. 풋살장은 안전 펜스 설치 등 한 달에 걸친 개보수 작업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사내 봉사단은 신생보육원을 찾아 시설물 안팎을 청소하고 아이들과 풋살 경기, 바비큐 파티 등을 함께 했다.
신생보육원은 지난해 11월 한국투자증권의 주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꿈 도서관' 2호가 문을 연 곳이기도 하다. 아동복지시설의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지난 1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 원아들을 초청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서울 공식 스폰서사다. 축구 관람은 물론, FC서울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선수 입장간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하는 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진 꿈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