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E-순환거버넌스와 ESG경영 업무협약 체결

김명주 / 2023-06-23 14:54:23
KB증권은 지난 22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ESG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자제품 친환경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진행됐다. 장승호 KB증권 경영기획본부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증권은 올해 모니터 250여 대, PC 30여 대를 기부한다. 향후 KB증권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 자원순환에 동참할 예정이다. 

해당 전자제품들은 폐기물관리법을 준수, 소재별 재활용 및 재자원화가 진행된다. 한국환경공단이 처리부터 재활용까지 모든 과정의 적정성을 모니터링한다.

▲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장승호 KB증권 경영기획본부장(오른쪽)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KB증권 제공]

장승호 경영기획본부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탄소배출 저감 및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며 "발생한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돼 아동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KB증권은 자원순환을 통한 효과적인 친환경 사업들을 다양하게 진행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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