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은 강동 강일지구, 강남 세곡지구 등 총 21개 지구, 고덕강일지구13단지·위례포레샤인 등 10개 단지의 입주자 퇴거·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입주자 184가구와 예비입주자 99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는 보증금 3000만 원, 임대료 24만 원 △전용 49㎡ 이하는 보증금 5200만 원, 임대료 33만 원 △전용 59㎡ 이하는 보증금 5900만 원, 임대료 37만 원 △전용 79㎡는 보증금 1억2800만 원, 임대료 52만원이다.
자격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23일 기준, 현재 서울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이다. 이와 함께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가구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한다.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와 연접구 거주 여부다.
전용 50㎡ 이상 주택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해야 한다.
모집공고는 23일 오후 3시에 발표한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7월 3~6일 SH공사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SH공사는 고령자·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7월 4~6일 본사 2층 대강당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후순위는 7월 19일 인터넷 접수만 받는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가구의 200%를 초과하면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는 8월 4일, 당첨자는 12월 15일 각각 발표한다. 입주는 2024년 1월 이후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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