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 최초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운영

김영석 기자 / 2023-06-20 17:50:16
직업상담사 배치해 취업 지원부터 사후 관리까지 경기도 안산시가 경기도내 처음으로 장애인일자리 전담 기관을 설립해 운영한다.

▲ 20일 열린 '안산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 협약식 참가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20일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 최초로 운영되는 장애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는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분산된 일자리 정보를 통합하고 고용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센터는 상록구 사동 소재 장애인지원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전문 직업상담사 2명이 배치돼 일자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안산시 거주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유관기관 간 체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취업 후에도 장애인과 구인업체가 고용관계를 지속 유지해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이 밖에 △구직상담 및 연계 △구직자 직무교육 및 취업 전 준비교육 △장애인일자리박람회 개최 △취업 후 적응지도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개발·훈련·알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 고용안정, 생애주기별 유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가 장애인 일자리 관련 통합서비스 제공 거점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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