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만덕동 아파트 17층서 불…스프링클러 진화돼 인명피해 없어

최재호 기자 / 2023-06-20 09:55:59
보조배터리 과충전 원인 추정 19일 오후 5시 32분께 부산시 북구 만덕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났다.

▲ 지난 19일 저녁 부산 만덕동 아파트 17층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전원 콘센트가 어지럽게 널려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나자 아파트 입주민 5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20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아파트 작은 방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18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조배터리 과충전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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