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스타트업 글로벌 기술 사업화 지원 공동 프로그램 개발 △상호 간 스타트업 생태계 공유 및 정보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강성천 경과원 원장이 강조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강화'와 '스타트업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파리-베를린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현지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럽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동남아, 중동 등 도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과원은 지난 14일 비바테크 경기도관에서 독일 GTAI(독일무역투자진흥처) 투자유치담당 필립 코베너 수석을 만나 경기도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룩셈부르크 경제부 담당자와 면담도 가졌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수출마케팅팀(031-259-614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비바테크 2023 기간 동안 도내 15개 디지털 기술기업이 참가하는 '경기 DX관'을 운영해 도내 디지털 기술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했으며, '경기 Pitching Day'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IR 행사를 진행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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