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증대를 위한 전국 243개 지자체와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유튜브 및 대외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의 마케팅 및 매장 관리 등도 지원키로 했다.
또, 신한카드의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통해 행안부가 추진하고 있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협약식과 함께 '2023년 행안부 지정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5곳의 점주를 초청, 우수 업소 표창 및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 업소는 △북경(울산) △럭키세탁소(광주) △원당식빵(경기) △청학동(강원) △초희미용실(전북) 총 5곳에 대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신한카드에서 우수 착한가격업소 인증 간판을 제작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안부와 각 지자체가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격 △위생 △청결 △친절도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11년부터 선정해 왔다. 현재 전국의 착한가격업소는 약 6000여 개소이며, 행안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부흥을 비롯해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당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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