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사는 △해외 발전·원자력 사업 공동개발 기술 협력 △중동·아프리카 등지에서 성능 개선·복구 사업개발 협력과 인프라 구축 △리비아 재건시장 발전사업 진출 방안 모색 등에 대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오랜 기간 내전을 겪은 리비아는 최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패스트트랙 발전공사'를 발주했고 재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패스트트랙 발전공사는 멜리타·미수라타 2개 지역에 가스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총 1조 원 규모의 공사로 대우건설이 3월에 리비아 전력청과 계약했다.
대우건설은 리비아에서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1978년 가리니우스 의과대학 공사를 시작으로 정부종합청사, 호텔, 벵가지·미수라타 복합화력발전소등 40년 동안 163건, 계약금액 약 114억 달러에 이른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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