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은행현합회 공시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상품 출시 예정인 11개 은행은 모두 최고금리 연 6.00%를 제공한다. 기본금리에 소득 우대금리와 은행별 우대금리를 더한 값이다.
은행별 기본금리(3년 고정)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기업은행이 4.5%를 제공한다. 대구·부산·경남은행은 연 4.0%, 광주·전북은행 연 3.8%다.
은행별 우대금리는 최고 1.0~1.7%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5대 은행과 기업은행은 연 1.0%포인트를 준다. 대구·부산·경남은행은 연 1.5%포인트, 광주·전북은행 연 1.7%포인트를 제공한다.
지난 8일 사전공시와 비교하면, 5대 은행은 기본금리를 1.0%포인트 올렸다. 은행별 우대금리는 1.0%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소득 우대금리는 0.5%포인트로 11개 은행 모두 동일하다. 소득우대금리는 △총급여 2400만 원 이하인 경우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는 종합소득 1600만 원 이하인 경우 △연말정산한 사업소득 1600만 원 이하인 경우 적용된다.
청년도약계좌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1개 은행에서 가입 신청이 시작된다. 가입 폭주에 대비, 오는 21일까지는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