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목표로 국제도시 모델 제시한다

박상준 / 2023-06-13 19:25:52
바이오헬스 메카, 미래첨단철도 클러스터 조성해 제 2 도약 준비 충북 청주 오송을 인구 10만명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국제도시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청주 오송 바이오밸리 조감도.[UPI뉴스 DB]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오송 C&V센터에서 '오송 국제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경자청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형성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한 인구 10만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국제도시 비전, 목표, 추진전략과 핵심 이행과제를 도출해 국제도시로서의 모델을 제시하고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현재 오송은 디지털 바이오헬스, 미래첨단철도, 외국인 학교 유치,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 글로벌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단계로 국제도시로서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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