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에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올해로 12년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원내에서 장애인 생활실 청소, 식사 보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평소 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린 원우들을 위해 원내 산책 및 잠실 아쿠아리움 관람 등 원외 활동도 함께 했다.
서유석 회장은 전문적인 치료와 특화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30여 년간 헌신해 온 한사랑마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 회장은 "3년여 간의 긴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이겨낸 한사랑마을 원우분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면 봉사가 가능해진 만큼 금융투자업계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이번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오히려 마음의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값지고 귀한 시간이었다"며 "금융투자협회는 나눔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