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한달음에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분양

박정식 / 2023-06-13 11:40:07
DL이앤씨, 59·74㎡ 350가구 1차 분양 DL이앤씨가 이달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 48 일대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을 분양한다.

분양은 2회로 나눠 진행한다. 1회차 분양은 소형 평형대다. 전용면적별 △59㎡ 137가구 △74㎡ 213가구로 총 350가구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을 제공한다. 2회차 분양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가구 규모다.

원주에선 처음 선보이는 'C2 하우스'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C2 하우스는 e편한세상의 기술·디자인·철학을 담은 새 주거 플랫폼이다. 집을 자아실현과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곳곳에 환기 시스템으로 쾌적한 공기 제공
단지 내·외부에는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는 환기 시스템을 설치한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설치해 공기질을 깨끗하게 유지해 준다. 미스트 분사로 미세먼지를 가라앉히고, 웨더스테이션이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해준다.

동별 출입구에는 복합환기 시스템을 갖춘다. 환기, 보조 냉방과 제습 기능으로 쾌적한 실내 공기를 조성한다. UV-C/A LED 살균 모듈로 바이러스·세균을 줄여준다.

집 내부는 편의성을 높였다. 모든 가구에 현관 팬트리를 기본으로 갖췄다. 전용 74㎡ 이상 타입에서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적용했다. 원스톱 세탁존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다. 주방에는 와이드창을 적용해 채광과 환기를 키웠다. 상판 높이를 현대인의 신체 조건에 맞춰 편의성을 개선했다. C2 하우스만의 가변형 벽체도 도입해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체육시설로는 피트니스·GX룸·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룸을, 교육시설로는 어린이집·키즈스테이션·실내놀이터·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이 외 편의시설로 공유오피스·라운지카페·멀티룸·주민회의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의 입지는 원주 핵심 생활권 중 하나인 원도심 무실지구 생활권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입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3㎞ 안에 대형마트(홈플러스, 이마트), 영화관(롯데시네마), 한지테마파크, 원주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젊음의광장 등이 위치한다. 대형 종합병원(원주의료원, 세브란스기독병원), 법원, 시립도서관, 고속버스터미널 등도 인근에 있다.

반경 약 1㎞ 거리엔 서원주초, 남원주중이 있다. 주변에 단구근린공원, 중앙공원, 무실체육공원 등 다수의 녹지도 많아 쾌적하다.

▲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위치도. [DL이앤씨 제공]

원주역까지 차로 10여분, 여주원주 복선전철 예정
단지 주변엔 교통망이 발전해 있다. 반경 2㎞, 차로 10분 거리에 원주역이 있다. 원주역에는 2개 철도 노선이 지날 계획이다.

2021년 개통한 KTX중앙선(최고속도 260㎞/h)으로 서울 청량리역까지 50분 내로 닿을 수 있다. 2027년(예정)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가까운 서원주역에서 환승하면 KTX강릉선으로 동해안에 접근하기 편하다.

단지 인근엔 남원주IC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쉽다. 이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과 서울 등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할 전망이다.

주변엔 호재도 다양하다. 단지는 원주시 중심 개발축인 원주혁신도시와 고속철도(KTX)가 지나는 원주역 인근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 사이에 위치한다. 개발 완료 후 유동인구와 배후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

혁신도시는 단지에서 직선 약 4㎞ 거리에 위치한다. 대중교통으로 30분 안팎의 거리다. 혁신도시에는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왔다. 올해 10월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제2사옥 추가 건립이 예정됐다.

원주역과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지도 단지에서 직선 2㎞ 거리에 있다. 차로 약 10분이면 닿는 거리다. 남원주역세권 개발은 원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원주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 하반기(예정) 투자선도지구 스마트 시티 조성이 완료되면 원주의 핵심 생활권으로 거듭날 곳으로 기대된다.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의 동측 진입도로(대로2-11호선)도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확장 공사 중이다.

단지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원주시의 중심 개발축 속에 위치한 원도심 입지여서 미래가치와 정주여건 모두 우수하다"며 "원주 첫 C2 하우스 도입 등 e편한세상만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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