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

김명주 / 2023-06-12 15:35:43
신한투자증권은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앱 '신한알파'에서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개설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자녀 계좌개설 서비스는 프로세스의 간소화가 강점이다.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시 자녀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가 전 증권사 공통으로 필요하다. 

이를 직접 출력해 사진을 첨부해야 하는 타사와 달리 위 서류의 발급일자와 발급번호만 입력하면 계좌개설을 진행할 수 있어, 출력이 불가능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계좌개설이 가능하다는 게 신한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개설을 통해 자녀에게 꾸준한 투자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소액 정기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종목을 소액으로 매월, 매주, 매일 단위로 투자 가능하다. 자녀 및 부모를 위한 생애 주기별(유아, 초등, 중고등) 경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다양한 금융 경험을 위한 서비스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 신한투자증권이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오픈, 이를 기념해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 기념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비대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RP 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미성년자 고객에게 가산금리 연 1.0%를 더한 특판 RP 금리를 제공한다. 

계좌 개설 시점 익월부터 두 달간 적용되며 1인당 500만 원 한도, 선착순 3000명이다. 계좌 개설 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익월에 특판 CMA RP 금리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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