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DL이앤씨 안전체험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협력업체가 주도적으로 안전활동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업체 CEO들은 안전체험교육에 직접 참여했다. 건설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중장비 협착, 개구부 추락 등의 사고 상황을 체험하며 사고 예방 방법을 고민했다. 이어 안전간담회에서 중대재해 처벌법 관련 판례와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익히고 자율적인 안전활동 수행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엔 권수영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 겸 최고안전책임자(CSO), 임정빈 토목사업부장, 토목사업본부 주요 협력업체 20개 사 CEO들이 참석했다.
.권 본부장은 "안전은 상생협력의 필수 조건"이라며 "협력업체가 주도하는 자율 안전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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