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영생활체육시설 32면 테니스장 조성 탄력

박상준 / 2023-06-11 11:38:41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해 2027년 3월 완료 대전시는 테니스장 32면이 확충되는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사업 조감도.[대전시 제공]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사업은 중구 안영동 400-1 일대 7만5,633.9㎡ 부지에 실외테니스장 22면, 실내테니스장(연면적 9,639㎡, 배드민턴 겸용) 10면 등 총 32면의 테니스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타 광역시 대비 크게 부족한 공공테니스장 확보, 충남대 문화테니스장, 한밭정구장 폐쇄로 인한 테니스장 공급 여건 악화, 전국대회 가능한 하드코트 테니스장 확보 시급, 향후 준공 후 운영 시 양호한 운영수지, 사업의 장기화로 조속한 민원 해소 등에 따라 중앙투자심사에 적극 대응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 하반기 건설공사 기본계획 수립하고 2024년 토지보상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2025년 6월 착공해 2027년 3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