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시에 따르면 현대아울렛이 재개장하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지역 우수소상공인 18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전행복상회'가 현대아울렛 1층 대행사장에서 개최된다.
행복상회는 지역의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이수 업체와 백년소공인, 협동조합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표로 성장할 유망한 소상공인들로 구성돼 있다.
대전행복상회는 현장 판매뿐 아니라 격주로 매출 상위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친환경 소비 충족을 위해 쓰레기 무배출(제로웨이스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 소상공인 제품 판로개척은 물론 나아가 기업가형 차세대 지역 가치 창출가 리더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9일 현대아울렛 개장에 따른 안전 점검과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현대아울렛 측의 협조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대전행복상회를 운영하게 됐다. 한 달 동안 좋은 성과를 거둬 상설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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