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간재미축제, 16일 수국축제와 동시 개최

강성명 기자 / 2023-06-09 16:59:29
간재미 조형물 제막식과 수국 꽃길 걷기 등 공연행사 즐비 전남 신안군이 도초도 바다위 수국정원에서 섬 간재미축제를 섬 수국축제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동안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비금·도초에서 생산되는 간재미는 해마다 도초도에서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4만 송이 수국꽃과 함께 간재미축제를 개최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삼박자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안 간재미 무침 [신안군 제공]

신안 간재미는 주낙어법으로 잡아 상처가 적고 식감이 좋아 간재미 무침, 찜, 매운탕으로 인기가 좋으며, 단백질 등 영양분도 풍부해 허약체질 영양 보충식으로 좋다.

또 원기 강화과 항암작용 등이 왕성해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열리는 섬 간재미축제는 간재미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축하공연, 간재미 냉두부면 나눔행사, 공연과 미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미식공연, 수국 꽃길 걷기 행사, 수국 회화전, 수국 사진 경연, 거리공연 등 문화 및 전시 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신안군에서는 간재미 조업 8척이 연간 20톤을 조업하고 있으며, 해마다 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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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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