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는 지하 3층~지상 9층 데이터센터 1개 동, 지하 3층~지상 9층 오피스 1개 동, 지하 3층~지상 5층 오피스 1개 동을 짓는 3180억 원 규모의 공사다. 향후 엠피리온디씨가 데이터센터 소유·운영사가 된다.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사업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비롯해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시 관계자, 발주처 대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념사에서 "GDC는 대형 데이터센터 공급이 없었던 서울 강남권역에 들어서는 유일한 데이터센터"라며 "GDC 사업이 국제 수준의 데이터센터를 대표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대우건설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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