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울 강남권에 첫 데이터센터 짓는다

박정식 / 2023-06-09 10:09:08
8일 'GDC & 오피스' 신축 기공식 대우건설이 지난 8일 '강남데이터센터(GDC) & 오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GDC는 지하 3층~지상 9층 데이터센터 1개 동, 지하 3층~지상 9층 오피스 1개 동, 지하 3층~지상 5층 오피스 1개 동을 짓는 3180억 원 규모의 공사다. 향후 엠피리온디씨가 데이터센터 소유·운영사가 된다.

▲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GDC 사업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왼쪽에서 일곱 번째),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대우건설 제공]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사업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비롯해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시 관계자, 발주처 대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념사에서 "GDC는 대형 데이터센터 공급이 없었던 서울 강남권역에 들어서는 유일한 데이터센터"라며 "GDC 사업이 국제 수준의 데이터센터를 대표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대우건설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정식

박정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