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다낭 방콕 장가계 오사카' 등 운항 재개

박상준 / 2023-06-08 21:46:16
티웨이이항공 오사카와 나트랑 두 개 노선 8일 신설 코로나19 이후 전면 중단된 청주국제공항 국제정기노선이 지난 1월 티웨이항공 베트남 다낭 신규 취항을 시작으로 4월 태국 방콕, 6월 중국 장가계,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트랑 노선이 신설 또는 재개돼 국제선 운항이 활발해지고 있다.

▲8일 청주공항에서 열린 청주~다낭 정기노선 취항식.[충북도 제공]

특히 티웨이이항공은 8일 청주공항에서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 두 개 노선 신설을 기념하기 위해 '티웨이항공 청주-오사카·나트랑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하는 두 개 노선에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오사카는 매일, 나트랑은 주 4회(수, 목, 토, 일) 운항한다.

코로나19 이전 청주공항 국제노선은 4개국 14개(중국 10, 일본 2, 미국 1, 대만 1)로 중국 중심이었으나, 6월 현재 운항 중인 국제노선은 4개국 5개 노선(베트남 2, 태국 1, 일본 1, 중국 1)으로 노선이 다변화됐다.

또 7월에는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오사카·나리타 노선을, 티웨이항공이 중국 연길 정기노선을 계획 중이며, 부정기 노선으로 중국(연길), 베트남(달랏), 몽골(울란바토르), 일본(아사히카와) 등이 운항될 예정이다.

이날 취항식에 참석한 강성환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제노선 신규취항 및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설 및 인프라 확충사업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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