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주주연대, 식약처앞 화환행렬 앞세워 조인트스템 허가촉구

박상준 / 2023-06-07 18:14:23
주주연대 "바이오 강국 건립 위해 정확하고 공정하게 바로잡아 달라" 네이처셀 주주연대 '비전코리아'가 7일 청주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 앞에 수십 개의 화환과 현수막을 동원해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를 촉구하고 나섰다.

▲ 네이처셀 주주연대가 비전코리아가 청주 오송 식약처 정문 앞에 세워 놓은 화환들. [비전코리아 제공]

비전코리아는 여의도 국회 앞 대규모 집회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집회 등을 이어가며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져왔다. 

지난 4월 6일 식약처가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신청을 반려처분하자 개발사인 알바이오는 지난 2일 식약처에 공식 이의신청을 했다. 알바이오의 이의신청에 대해 식약처는 10일 이내에 심사결정을 내리거나 또는 추가 10일을 연장해 심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비전코리아는 이전에도 식약처 본부 인근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조인트스템의 허가승인을 요구했는데, 이번엔 전략을 바꿔 규탄보다 응원의 메시지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식약처의 객관적인 기준에 입각한 공정한 이의신청 심사를 요구하고 있다. 

비전코리아는 "식약처 승인이 됐던 인보사보다 높은 3상 유의성 확증에 성공한 조인트스템의 허가를 촉구한다"며 "대한민국 바이오 강국 건립을 위해 정확하고 공정하게 바로잡아 달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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