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선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지구 국토교통부가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올해 사전청약 계획을 오는 9일부터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
'뉴:홈' 올해 공급 물량은 기존 계획에 하남교산, 화성동탄2, 인천계양, 서울 한강이남 등 9개 지구를 추가해 총 1만7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시기는 올해 6월(1981가구), 9월(3274가구), 12월(4821가구) 3차례 진행한다.
6월 사전청약지는 △서울 동작구 수방사(255가구, 일반형, LH, 9일 공고) △경기 남양주왕숙(932가구, 나눔형, LH, 12일 공고) △경기 안양매곡 (204가구, 나눔형, LH, 12일 공고) △서울 고덕강일 3단지(590가구, 토지임대부형, SH, 13일 공고)다.
공급 유형은 △시세차익 70%를 보장하는 나눔형(5286가구) △6년 임대거주 후 분양 받는 선택형(2440가구) △시세의 80% 수준으로 분양하는 일반형(2350가구)으로 나뉜다. 선택형은 9월에 처음 공급할 예정이다.
동작구 수방사 지구는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노량진역(1·9호선)·노들역(9호선) 역세권에 위치하며 올림픽대로·강변북로·한강대교가 가깝다. 인근에 사육신역사공원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고 종합병원·대형상업시설 등이 몰려 있는 여의도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남양주왕숙 지구는 A19 블록으로 왕숙지구 중심부에 위치한다. 인근에 상업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초·중·고 학교와 공원이 가깝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예정)과 지하철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 예정)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25분 정도에 닿을 수 있다. 주변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이 있어 이동하기 편하다.
안양매곡 지구는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한 1호선·4호선 생활권이다. 주변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국도1호선 등이 있다. 인근에 월곶-판교선 안양운동장역이 예정돼 있다. 이달에 공급하는 S1 블록은 주변에 안양종합운동장·안양시청·평촌학원가 등과 비봉산·관악산·학의천 등이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고덕강일 3단지는 북쪽에 한강, 남쪽에 망월천, 인근에 고덕수변생태공원·미사한강공원 등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다. 유치원과 초·중학교도 가깝다. 주변에 올림픽대로·서울외곽순환도로·강변북로·서울양양고속도로 등과 강일·상일동역(지하철 5호선)이 있다. 또한 지하철 9호선 연장이 계획돼 있다.
사전청약 추정분양가는 △남양주왕숙이 46㎡(25가구) 2억6387만 원, 55㎡(161가구) 3억1173만 원, 59㎡(746가구) 3억3622만 원 수준이다. △안양매곡은 59㎡(141가구) 4억3934만 원, 74㎡(63가구) 5억4356만 원 정도다. △고덕강일 3단지는 49㎡(590가구) 3억1400만 원 △동작구 수방사는 8억7225만 원이다.
사전청약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 시점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하지만 해당지역 거주요건은 공고일 현재 해당지역에 거주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자산·소득·거주 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이 다른 공공 사전청약에 중복 신청한 경우 먼저 발표한 당첨만 인정한다. 당첨자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당첨자를 확정한다.
사전청약은 LH 공급지역은 사전청약 누리집에서, SH 공급지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누리집 내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각각 신청 가능하다. 현장 방문 접수는 인터넷 사용취약자(만65세이상 및 장애인)에 한해 전화로 방문예약 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말 진행한 첫번째 사전청약은 20.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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