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준공된 목척교 야간경관은 노후화로 상징 조형물 디자인을 부각하지 못하고 단조로운 조명 빛으로 특색을 찾을 수 없었다. 또 교량 측면은 어둡고 음침해 우범지역 같은 분위기로 시민들이 발길이 닿지 않는 공간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1320개의 LED등과 은하수 조명 12등, 기상전광판 4개, 레이저빔 등을 투입해 일몰 후 11시까지 4계절 느낌을 표현한 화려하고 은은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목척교 주변이 대전 도심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척교 주변 원도심을 대전의 대표적인 0시 축제와 야간 관광을 연계해 볼거리와 재미가 넘치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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