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이후 첫 사업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해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을 놓친 경우 해남군 교육재단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생의 친권자 또는 사실상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타지역학교로 전학을 간 경우와 타지역에서 입학한 후 관내 학교로 전학 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해남군내 초등학교 입학생은 314명이다.
이외에도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학생, 청소년 안전과 신산업 분야의 교육 시책사업, 학부모-자녀간 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해남군교육재단이 '지역민과 함께 키우는 성장하는 교육도시 해남'이라는 비전으로 지난 2월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7기부터 추진해온 교육재단의 설립으로 교육도시 해남의 청사진에 한걸음 다가설수 있게 됐다"며 "첫 사업인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아이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조직으로 다양한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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