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마약사범 증가에…식약처, '마약예방재활팀' 신설

박상준 / 2023-06-01 09:35:20
마약류 중독자 사회재활과 마약류 오남용 예방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의 사회재활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예방재활팀' 신설과 중독분야 전문인력을 확중하는 내용을 담은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했다고 1일 밝혔다.

▲ 청주 오송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UPI뉴스 DB]

식약처는 마약 사범은 지속적으로증가하고 있고 특히 최근 10대 청소년과 2030세대 등 젊은층에서 마약사범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속·처벌 강화는 물론 중독자에 대한 사회재활 지원을 위해 전문 조직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약예방재활팀'은 범부처 마약류 중독 예방·사회재활의 구심점으로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마약류예방 홍보·교육과 중독자 사회재활 지원을전문적으로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독분야 상담사 등 재활전문가와 통계·빅데이터 전문인력등을 보강해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재활과 마약류 오남용 예방관리등 업무에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 홍보와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중독자 사회복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사범 재활교육·사회복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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