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정원, 다산생태공원, 실학박물관, 피아노폭포 등 찾는데 도움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와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를 연결하는 고속국도제400호선(수도권제2순환선) 조안IC에서 양평IC까지 12.69㎞ 구간이 31일 개통됐다.
이 구간 개통으로 조안IC~양평IC 구간의 이동거리는 19.3㎞에서 12.7㎞로 줄어들고 이동시간은 17분에서 8분으로 단축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이번에 개통한 조안IC는 수도권제2순환선 화도~양평 구간 착공 당시 계획에 없던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요청으로 추가로 건설하면서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공사비 644억 원의 절반을 남양주시가 부담했다.
이 구간 개통으로 주말 상습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45호선과 국도 6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게 됐다. 또 슬로우시티로 잘 알려진 물의정원, 다산생태공원, 실학박물관, 운길산 수종사, 피아노폭포 등을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도권제2순환선과 국지도 98호선 등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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