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부위원장은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으로부터 오는 31일에 개시되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의 준비 상황 및 서비스 개시 이후 비상 대응계획 등을 보고 받고, 금융결제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대환대출 인프라의 중요성을 고려해 △금융결제원 △참여회사 △금융감독원이 함께 운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등 시스템 운영 초기의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운영 초기 관심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서버, 트래픽 관리 및 일시적인 지연 현상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 달라"며 "정부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한 보완조치를 함께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환대출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과거에 받은 대출을 더 나은 조건의 다른 금융회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3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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