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IC~양평IC 구간은 지난 2014년 착공했으며 투입한 사업비는 총 5336억 원이다.
나머지 구간인 화도JCT~조안IC(4.9㎞)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포천~화도 구간의 개통시기에 맞춰 올해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이 구간까지 개통하면 북측으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동서측으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연결된다.
도로공사는 조안IC와 연결되는 국도45호선의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잔여 구간 개통 전까지 도로전광표지판으로 홍보하고, 네비게이션으로 교통상황을 알릴 예정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화도JCT~양평IC가 모두 개통되면 교통혼잡완화 등 연간 1560억 원어치의 편익을 누릴 것으로 추산된다"며 "수도권 남동부지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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