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용인시에 따르면 농산물기술센터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피노키오광장에서 '제1회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중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김동섭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관내 농업인과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을 순차적으로 열고, 용인의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홍보 및 판매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차원에서 다양한 기획을 하기로 했다.
'제1회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엔 시의 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용인의 소반' 참여 기업 13개 사가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99종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시는 기흥점을 찾는 고객 등 소비자에게 '용인의 소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협약에 앞서 행사장을 찾은 이 시장은 '용인의 소반' 제품들을 일일이 살펴보면서 맛을 보고 시음한 다음 "제품들의 맛도 좋고, 병이나 브랜드 디자인, 포장도 좋다"면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와 농업기술센터가 더욱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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