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아이들에게 우주시대 꿈 안겨주는 쾌거"

강성명 기자 / 2023-05-26 09:19:00
"꿈과 희망을 심어줘 의미 각별"
"우주시대 주역으로 키우는데 최선"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에 대해 "아이들에게 우주시대 꿈 안겨주는 쾌거"라며 기쁨을 함께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전남도교육청 제공]

김 교육감은 26일 축하메시지를 통해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 우주 강국으로 가는 초석을 다졌으며, 우주산업의 단계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무엇보다,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면서 "우리나라에 우주시대가 열린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들의 꿈과 진로가 다양해지고, 미래로 가는 길이 더 넓어진다는 뜻이어서 교육적으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처럼 위대한 일이 우리 고장 고흥에서 이뤄진 데 대해 지역민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면서 "이를 계기로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메카로서 더욱 높이 날아올라 전남 아이들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안겨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도 상상과 도전, 창조의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우주시대 주역으로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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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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