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내 기업활동 관련 법률 컨설팅 △현지 금융지원 △해외직접투자 신고 등 한국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위한 전문적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22년부터 베트남·인도네시아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환 신고, 해외진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일본지역까지 '원스탑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일본에 설립한 현지법인 SBJ은행을 통해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법무법인 세종은 다년간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향상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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