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발의자인 하종혜 의원은 "올해 마늘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3.9% 증가하고 생육상황이 양호해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급증될 것"이라며 "그런데도 수입량의 증가, 수매비축물량 출하, 소비급감 등으로 올해 마늘 공판 시 마늘 가격 시세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마늘 정부 수매비축 물량 확대와 함께 TRQ(저율관세할당) 운용시기를 김장철로 조정, 농산물 수급조절 매뉴얼 개정 시 생산비를 반영한 위기단계별 기준가격을 설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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