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과 에스엘은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에스엘의 1·2차사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2.04%포인트 자동 감면한다. 거래기여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0%포인트를 추가 감면해 최대 3.44%포인트를 감면받을 수 있다.
김한영 에스엘 대표이사는 동반성장펀드 설정과 금리 감면을 지원한 기업은행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고객사인 현대차가 추진하는 2·3차 협력업체 지원정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중견 및 중소기업 간 상생경영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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