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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8시간째 진화 작업
박상준
/ 2023-05-24 09:25:29
공장 내 폐비닐과 폐합성수지등 인화성 물질 불에 타
24일 오전 0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폐기물 처리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8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4일 오전 청주 오창 폐기물업체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대원들. [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관 62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으나 공장 안에 쌓아둔 폐비닐, 폐합성수지 등 인화성 물질이 타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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