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은 DB손보 고객들이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모바일앱을 통해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3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되었는데 이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다.
DB손보는 13년동안 830여 명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총 4억1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매년 환우가족들을 초청해 농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약속상자'를 만들어 지원하는 등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왔다.
DB손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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