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8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진행된 'KB희망바자회'는 KB손보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KB희망바자회는 KB손보의 △임직원 △영업가족 △자회사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해 재사용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ESG경영 활동이다.
지난 18년간 총 기증된 물품은 약 82만 점이며, 발생 수익금 4억1000만 원은 총 1237명의 소외계층 아이들의 희망찬 꿈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부됐다.
또한, 총 82만 점의 쓰지 않는 물품을 재사용함으로써 약 148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했고, 이는 소나무 1만7000여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KB손보 구성원들이 모은 기증 물품은 이날 KB손보 본사 로비 외 '아름다운가게' 부산 명륜점 등 3개 매장을 통해서 판매가 진행됐다.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KB손보 구성원 모두가 열띤 참여를 해주신 덕분에 KB희망바자회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KB손보는 나눔 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ESG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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