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7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조승래 국회의원,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한카드, 병무청, KT, 대한통운, 한전 등 36곳 120여 종의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운영한다.
대전시는 서울에만 운영되던 데이터안심구역을 지자체 최초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남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와 운영인력을 확보해 센터 개소를 준비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와 함께 '대전광역시 빅데이터 오픈랩'도 개소했으며, 앞으로 민간 및 공공데이터 13종 29데이터셋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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