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콤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영등포구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한 IT 교육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한 취업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전 온라인 마케팅 과정'이다. 코스콤은 해당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창업을 지원, 폐업 위기에 있는 기창업 여성들의 마케팅 활성화 및 재창업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 강사로는 실제 온라인 마케팅 업체를 운영 중인 온라인 마케터를 초빙하기로 했다. SNS 등을 활용한 실전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 창업 컨설팅도 지원해 교육생들의 창업 고민을 덜어줄 계획이라는 게 코스콤의 설명이다.
코스콤은 5년간 지속적으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IT취업프로그램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9년 '코딩기반 IT융합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한 이후 2020년 '로봇코딩제어강사 양성과정', 2021년 '콘텐츠에듀크리에이터양성과정', 2022년 '디지털 큐레이터 양성과정'을 차례로 지원한 바 있다.
황선정 코스콤 전무이사는 "당사의 기업후원으로 진행되는 취업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들이 높은 취업성공률을 보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통해 올해에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끊어진 경력의 끈을 다시 이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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