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물김 위판액 7% 증가 1152억원 기록

강성명 기자 / 2023-05-17 10:43:36
진도군, 김 육상 채묘시설 신설·중형 냉동보관시설 지원 진도군이 2023년산 물김 생산을 마친 결과 모두 9만5225톤, 위판액 1152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물김 위판액 1078억 원에 비해 생산량이 7% 증가한 것으로 전국 수협 가운데 가장 많은 위판고다.

▲진도 물김 위판 현장 모습 [진도군 제공]

지난해 바다 수온 불안정 등으로 인해 생산량 증가에 어려움 있었지만 김 생산 어업인들의 꾸준한 어장관리로 생산량이 증가했다.

진도군은 고품질의 원초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신품종 개발을 위해 어장별 해양환경 특성 조사와 김 양식 어업인 기술지도 위탁사업을 체결, 어업인 현장 지도를 실시한 결과 생산량 증가에 기여했다.

또 20억 원 투입해 김 육상 채묘시설 신설과 함께 10여 개의 중형 냉동보관시설 등을 지원했다.

진도 김은 적조가 없는 청정바다에서 생산돼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고 몸의 독소 배출·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블랙푸드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식품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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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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