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목척교 주변 도심속 생태하천으로 변신한다

박상준 / 2023-05-17 10:05:55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하천 푸른물길 사업 준공 대전 동구와 중구를 잇는 대전천 목척교 주변이 도심속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대전 목척교 유등천 정비후 모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3대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의 마중물 역할과 시민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한 '3대하천 푸른물길 선도사업'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3대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은 올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총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을 친환경 명품하천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대전천(목척교), 유등천(태평교) 주변 인공구조물과 노후시설물 등을 정비해 자연 친화적인 하천 조성하는 '3대하천 푸른물길 선도사업'을 12억 원을 투입해 착수했다.

대전시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대전천(목척교) 주변이 음악분수(벽천분수, 교량분수) 등과 연계되어 새로운 명소로 탄생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볼거리와 휴식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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